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
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, 작은 곳에서 큰 행복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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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9월 5일 목요일
오랜만에 먹은 피자
오랜만에 먹은 피자
아이들 없으니...
피자 통닭은 생각도 못했는데
직원들과 함께 한 조각씩 나눠 먹었다.
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
가장자리에도 고구마가 가득 들어있어
너무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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